'봄의 여신' 느낌으로 다시 낸 브레이브걸스 숨은 명곡 '하이힐' 2021년 버전 MV (영상)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에 발표했던 명곡 '하이힐'의 2021년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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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엘칸토 ELCANTO195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에 발표했던 명곡 '하이힐'의 2021년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정통 제화 브랜드 엘칸토와의 협업 과정에서 찍은 것으로 최근 엘칸토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영상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샤랄라' 한 원피스를 입고 '봄의 여신' 느낌으로 등장했다.
꽃으로 꾸며진 촬영장에서 멤버들은 화사한 꽃보다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강탈했다.
YouTube '엘칸토 ELCANTO1957'
멤버들은 높은 구두를 신고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도 연신 미소를 유지해 프로다운 면모도 뽐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멤버들의 미모와 중독성 강한 리듬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멜로디를 계속 흥얼거리게 될 정도로 멜로디가 좋아 '하이힐' 역시 '롤린', '운전만해'에 이어 올여름 역주행 될 것으로 보인다.
엘칸토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가 앞으로 꽃길만 당당하게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무엇보다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꽃처럼 가장 예쁘게 나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한 2021년 버전 '하이힐' 뮤직비디오가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YouTube '엘칸토 ELCANTO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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