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부리려 팔에 '잉어 문신' 새겼다가 엄빠에게 딱걸려 마취 없이 제거술 받는 6학년 초등학생 (영상)

인사이트Tiktok 'sonlatattoo89'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문신을 무기 삼아 허세를 부리려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그러나 부모님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선타투 후뚜맞(먼저 타투를 하고 부모님에게 나중에 뚜드려 맞는다)'을 노렸던 허세 초등학생의 최후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 19일(현지 시간)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는 판 탄 램(Pham Thanh Lam)은 자신의 틱톡 계정 'sonlatattoo89'에 한 초등학생이 타투 제거 시술을 받으며 울부짖는 영상을 게재했다.


램에 따르면 이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선라(Son La)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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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sonlatattoo89'


앞서 소년은 부모님 몰래 팔에 커다란 잉어 문신을 새겼다. 문신을 하면 영화 속 인물처럼 멋져 보일 거 같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부모님의 눈에는 그저 '탈선'이라 보였고, 제거술을 받도록했다. 소년은 강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팔은 부모님에게, 다리는 테이프에 꽁꽁 묶인 채 제거술을 받았다.


마취도 없이 시작한 제거술에 소년은 얼마나 아픈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몸무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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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sonlatattoo89'


그러나 이 고통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 문신을 완전히 지우기 위해서는 3번의 시술이 남아 있으며 문신을 할 때보다 5~7배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심지어 이런 고통의 시간을 겪고도 평생 흐릿한 흉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허세를 부리려다 '참교육'을 당하고만 소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선타투 후뚜맞'을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되겠다"며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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