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시절 아내에게 집착해 상병 말 '혼인신고' 하자고 요구했다는 이석훈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최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준수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끈 SG워너비 이석훈의 결혼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이석훈은 MBC '라디오스타'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에 윤민수, 존박, 고재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설 특집으로 방송된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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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은 "처음에 보고 바로 느낌이 오지 않았는데 최선아가 마지막에 '저 찍으실 거예요?'라고 물어봐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주일 있다 바로 사귀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이석훈은 군대 시절 최선아에게 집착을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사귀고 난 후 입대했는데 저녁 먹고 콜렉트콜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안 받으면 계속했다. 나도 사실 참았어야 됐다. 당시 아내가 국립 발레단에 있을 때였기에 연습하면 통화를 못했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그러다 내가 상병 말쯤에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했다. 아내가 혼자 가 해줬다. 멀리서 군 생활을 하고 있었으니까 아내가 해줬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석훈은 사랑하는 아내를 놓칠까봐 두려워 결혼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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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ee.seokhoon'


이석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서도 "당시 군대를 기다려주던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린 전우들 사이에서 종이학 천 마리를 접었다"라고 말하며 '최선아 바라기'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최선아는 지난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6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평소 이석훈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아빠 사진을 자주 공개하며 '아들 바보'가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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