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 음주' 의혹에 '소주 광고' 재계약 힘들어진 에이핑크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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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박초롱이 '소주 광고' 모델 재계약을 두고 적신호가 켜졌다.


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박초롱이 광고 모델로 있는 롯데주류 충북소주의 '시원한 청풍'과의 계약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그러나 롯데주류 경영진은 박초롱과의 재계약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초롱이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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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A씨는 전날 한 매체를 통해 박초롱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2008년 당시 친구들과 주점에서 음주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당시 만 17세인 것으로 알려진 박초롱은 A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주점에 앉아 술병을 앞에 펼친 채 음주를 즐기고 있었다.


지난 5일에는 박초롱의 '학교 폭력'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박초롱은 학창시절 자신을 보고 웃었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박초롱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명백한 흠집내기"라며 논란에 적극 반박했다.


학교 폭력 의혹에 이어 미성년자 음주 논란에 휩싸인 박초롱이 롯데주류와 재계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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