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의혹 받았던 MC몽···"'가짜사나이' 3기 하면 지원하겠다"

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MC몽이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직접 언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에는 'MC몽이 군대를 다녀왔더라면? MC몽, 당신이 몰랐던 몇 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MC몽은 '갈 수 있었는데 안 갔다' 등 군대와 관련된 여러 루머들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2010년 6월,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고의로 치아를 발치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재판 결과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공무원 시험을 통한 병역 연기는 위계에 인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인정되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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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MC몽은 "실제 죄보다 큰 죗값을 받았다", "가짜 사나이3기 지원해보세요" 등의 댓글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가짜사나이 3기' 출연에 대해서는 "하겠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MC몽은 "인간 MC몽은 비난해야 되지만, 음악 MC몽은 인정해야된다"는 반응에 대해서는 "뭐든 다 받아들일게요"라며 초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KBS2 '1박2일'에서 활약하던 모습이 그립다는 팬들의 댓글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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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이에 MC몽은 "근데 이 팀(1박 2일)에 다시 끼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이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언급하기도 싫다. 나로 인해 피해 보는 건 싫다. 근데 정말 감사한 건 제가 힘들때 많이 찾아와 주셨다. 나영석 감독님, 작가님. 그래서 더 이제는 제가 먼저 연락 못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C몽은 1년 4개월 만에 정규 9집으로 돌아온다.


MC몽의 'FLOWER 9'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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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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