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게 뻗은 긴 다리 갖고 싶어 '사지연장술'로 키 10cm 늘인 여성의 수술 전·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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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일자로 길게 쭉 뻗은 다리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완벽한 비율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어떤 옷을 입어도 옷 태가 살게 해주기 때문.


이런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명 키 크는 수술이라 불리는 '사지연장술'을 받은 여성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베트남 매체 YAN은 곧게 뻗은 긴 다리를 갖고 싶어 키 크는 수술을 받은 여성의 이야기와 수술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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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8cm인 이 여성은 평소 길게 쭉 뻗지 않은 자신의 다리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모델들처럼 쭉쭉 뻗은 일자 다리를 갖기 위해 늘 고민하던 그는 결국 다리 길이와 키를 늘려주는 '사지연장술'을 받기로 했다.


팔과 다리의 길이를 인공적으로 늘리는 수술인 '사지연장술'은 인위적으로 골절을 일으켜 뼈가 다시 붙는 과정에서 뼈를 조금씩 잡아 늘이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뼈를 고정하기 위해 3개월 넘게 뼈를 뚫어 나사를 박고 교정 장치를 설치해야 해서 큰 고통을 수반할 뿐만 아니라 교정 장치를 하는 동안은 전혀 움직일 수도 없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뼈를 연장한 부분의 지탱하기 위해 커다란 교정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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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와 무릎 주변에 뚫은 구멍에 박혀 있는 커다란 철심들은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다.


늘린 다리뼈가 제대로 고정될 수 있도록 그는 하루에 3번씩 나사를 조여주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또 커다란 교정 장치를 제거한 뒤에도 1년 가까이 내고정 장치를 뼛속에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고통과 힘든 시간을 견딘 끝에 해당 여성은 그토록 원하던 길게 쭉 뻗은 일자 다리를 가질 수 있게 됐으며 키도 10cm나 자라 178cm의 장신을 갖게 됐다.


자신이 원하던 길게 쭉 뻗은 다리를 갖기 위해 오랜 시간 큰 고통과 부작용이 수반되는 '사지연장술'까지 감행한 이 여성의 이야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사지연장술'은 오랜 시간 큰 고통이 수반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잘 걷지 못하게 되는 등의 큰 부작용이 있으니 단순히 미용을 위해 이 수술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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