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짭구가 '쌍방 폭행' 주장하자 CCTV 영상 공개하며 추가 폭로한 BJ 유화

인사이트Instagram 'o_8.6'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BJ 짭구와 폭행 논란에 휩싸인 유화가 당시 현장의 광경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추가 폭로를 했다.


유화는 전 남자친구인 짭구가 와전된 내용을 계속해서 유포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분의 와전된 공지를 보고 억울해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사건이 발생하고 정확히 한 달이 되자마자 공지를 올려서 증거를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제가 나온 CCTV는 구하지 못했지만 그때 도와주신 분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그날 영상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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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가 올린 영상에는 약 한달 전 도로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짭구와 유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짭구는 흥분한 듯 과격한 행동을 보인다. 말리는 시민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이내 힘이 다한 듯 벤치에 반쯤 몸을 걸치고 눕는 모습도 보인다. 짭구의 모습은 CCTV에 그대로 포착됐다.


유화는 "이날 횟집에서 술을 먹었는데 방송 얘기가 나왔다. 짭구가 성질을 내길래 또 폭력을 행사할 것 같아 몰래 근처 마사지방으로 대피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짭구가 나를 찾으러 왔다. 그러고는 차에 끌려오게 됐는데 짭구가 차 안에서 목을 졸라 힘이 빠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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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영상에 나온 것처럼 차 밖으로 나와 실랑이를 벌였다고 한다. 이때 짭구는 자신을 말리는 시민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침을 뱉기도 했다고 유화는 주장했다.


그는 "저에게 그날이 너무도 생생하다"라며 "차에서 내렸을 때 그 분에게 가해진 상처는 목격자분 말씀대로 손톱 자국과 코피 정도였다. 당시 온몸에 힘이 빠져 피가 난 상태로 주저앉았는데 누가 봐도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사건 당일 목격자분께서 말씀하셨다"며 쌍방 폭행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유화는 짭구에게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며 증거 사진과 함께 폭로했다.


논란이 불거졌고, 짭구는 즉각 방송을 중단했다. 그러던 어젯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며 증거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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