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X혜리, 웹툰 원작 로코 '간 떨어지는 동거' 주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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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현주 기자 =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주연 배우로는 장기용, 이혜리가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맨틱 코미디다.


장기용은 인간이 되기 직전 999살 구미호 '신우여'를 맡았다. 신우여는 인간이 되고자 999년 동안 구슬에 인간의 정기를 모아온 인물로, 수려한 외모와 900년에 걸친 엄청난 지적 능력을 지닌 매력적인 구미호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으로 분한다. 이담은 얼떨결에 신우여의 구슬을 삼킨 인물로 단호한 철벽과 투철한 자기 객관화로 인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여대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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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백선우, 최보림 작가와 '꼰대 인턴'의 남성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드라마화 요청이 가장 많았던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를 드라마로 제작하게 돼 기쁘다"며 "원작 속 캐릭터와 장기용, 이혜리의 싱크로율이 찰떡 같아 내부에서도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글로벌 스트리밍플랫폼 아이치이(iQIYI) 첫 한국 오리지널 제작 작품으로 내년 tvN에서 방송되며, 해외에서는 아이치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 스트리밍 예정이다.


인사이트KBS2 '본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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