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자기네 문화라 우기는 중국인이 꼭 봤으면 하는 오늘자 '놀면뭐하니' 김치원정대 (영상)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뉴스1] 정유진 기자 = '본캐'로 돌아온 유재석이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과 함께 그간 '놀면 뭐하니?'를 도와준 고마운 이들에게 줄 김장 김치를 담갔다. 


유재석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트렌치 코트를 입고 등장한 김종민, 정재형의 모습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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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이 제작진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곳에는 김장 김치 재료들이 준비 돼 있었다. 그간 유재석의 여러 '부캐'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선물로 김치를 준비하라는 의미였다. 


김치 50포기를 담그는 미션을 들은 유재석은 "어떡하지? 너무 하기 싫다"며 "사람이 그런 날이 있지 않나"고 말했다. 김종민은 "양념만 있으면 금방 끝난다"며 제작진에게 무언의 요구를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중국 방송 '천천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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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이들을 도울 또 한 명의 연예인이 나타났다. '놀면 뭐하니?' 초반 방송을 도왔던 데프콘이었다. KBS 2TV '1박2일'에서 6년간 함께 하기도 했던 김종민과 데프콘은 건조한 인사를 나눠 웃음을 줬다. 


테프콘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오라고 해서 '쓸친소' 같은 소개팅인 줄 알았다"며 김장을 하라는 말에 "나 김치를 못 먹는데, 연예계에서 대표적으로 김치를 못 먹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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