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언급하는 악플러에게 "인간답게 좀 살라"며 일침 날린 박규리

인사이트Instagram 'gyuri_88'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카라 출신 박규리가 故 구하라를 언급하는 악플러에 분노했다.


17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은 故 구하라의 계정을 언급하며 "언팔로우. 인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에 박규리는 "할 짓 없이 이런 글 달고 다니는 본인 인성, 아니 인생이나 챙겨라"라고 반박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yuri_88'


인사이트Instagram 'koohara__'


그는 "진짜 이딴 아무 가치 없는 댓글에 거론되고 있는 그 이름도 아까운데, 참 나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넘기기가 어려운…"이라고 답했다.


박규리는 고인을 운운하며 악질의 댓글을 남긴 누리꾼의 태도에 분노하며 "저런 걸 단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쪽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으나(알 필요도 없고) 인간답게 좀 살아라"라며 충고했다.


박규리는 해당 사진에 "답글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쉽게 지우고 튈 거면 애초부터 하질 말아야죠"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나자 카라 멤버들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최소한 뒤 빈소로 달려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바 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2007년 카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구하라는 해당 그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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