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 참가했던 샤이니 민호, 오늘(15일) 해병대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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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민지 기자 = 샤이니 민호(29·본명 최민호), 인피니트 장동우(30)가 나란히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15일 민호와 장동우는 군복을 벗고 민간인이 된다. 지난해 4월15일 각각 해병대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지 1년7개월 여 만이다.


민호는 예정대로라면 지난달 27일 전역 전 휴가 후 15일 자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되지만, 호국훈련에 참가하여 후임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훈련 및 개인 전술전기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20일의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부대에서 전역하기로 했다. 이에 15일 부대에서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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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는 지난달 23일 군인 신분으로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하게 됐다.


민호와 장동우는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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