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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잔다고 했었는데 소속사 차리고 잠 더 줄였다는 홍진영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가 소속사 운영을 위해 수면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회사 운영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스페셜 DJ 행주는 회사를 운영 중인 홍진영에게 자리를 잡은 노하우를 물었다.


홍진영은 "잠을 줄이고 플랜을 짜야한다"며 "나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에 내년까지 단계별로 플랜을 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mbahong'


또한 홍진영은 신인 제작에도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는 "신인 제작에 관심이 많다"며 "요즘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노래를 배우고 오기 때문에 나는 끼를 중요하게 본다. 어느 방송에 가도 이름을 알리려면 끼가 받혀줘야 한다"라고 사견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일 새 싱글 '안돼요'(Never ever)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ambahong'


인사이트tvN '인생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