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결혼식장서 신부 친구들 '집단 성추행' 하는 신랑 친구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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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친구의 결혼을 축복해주기 위해 참석한 결혼식에서 신랑 친구들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신부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 됐다.


신랑 친구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듯 신부 친구들에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결혼식 풍습이다"라고 말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13hit는 최근 SNS상에서 많은 누리꾼들의 경악하게 하고 있는 중국의 결혼식장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두 여성이 건장한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좁은 방 안에 갇힌 채 잔뜩 겁먹은 표정을 하고 있다. 이들은 남성들을 향해 "제발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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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을 가로 막고 있는 남성들은 여성들의 애원을 무시한 채 강제로 한 여성을 침대에 눕혀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침대에 눕혀진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크게 저항 했지만 남성들은 이에 아랑곳 여성의 몸 이곳 저곳을 만지며 옷을 벗기려고까지 했다.


한 남성은 강제로 여성과 입을 맞추며 "원래 이게 다 결혼식 풍습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마침 이 모습을 본 양가 친인척들이 신랑 친구들을 말린 뒤에야 여성들은 겨우 자리를 빠져 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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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각 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누리꾼들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저런게 무슨 풍습이고 문화냐. 재밌다고 히히덕 거리며 웃는 신부 친구들이 너무 저속해 보인다"라며 비난했다.


중국의 결혼식 독특한 풍습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일은 이번일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에도 역시 들러리로 참석한 여성이 관습이라며 신랑 친구들에게 집단 성추행 당하는 영상이 공개 돼 큰 충격을 춘 바 있다.


또 얼마 전에는 신랑친구들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라며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을 철장에 가두고 계란을 집어 던지는 행위를 하는 모습이 공개 돼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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