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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22일 '부친상' 당했다···"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인사이트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가희(40·본명 박지영)가 부친상을 당했다.


가희의 아버지는 22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조문객을 맞고 있다.


현재 가희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24일, 장지는 강원 강릉시 사천면 솔향하늘길이다.


인사이트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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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ahi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