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에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한 '담보'···116만 명 돌파

인사이트영화 '담보'


[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 담보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10일 전국 영화관 1342곳에서 8만84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6만3838명이 됐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담보'는 이날 11일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담보'는 지난달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극장가가 위축된 상황에서 9월 이후 개봉작 가운데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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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작품이다.


'언힌지드'가 관객 2만 1095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 277명이다.3위인 '그린랜드'는 1만 288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9만 20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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