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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분해 능력 1도 없어 '술' 한잔 마지면 기절해 버리는 '리얼 알쓰' 주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주원이 '술을 잘 못 먹는다'라고 고백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뉴스1] 박하나 기자'라디오스타' 주원이 김희선 앞에서 와인 한잔에 잠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이 출연, 유민상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주원은 주당으로 알려진 김희선과의 술자리에서 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주원은 드라마 '앨리스'에 캐스팅된 후, 김희선이 상대역으로 캐스팅되길 바랐다고 전하며 "(김희선이) 감독님과 미팅을 한다고 하길래 술자리에 참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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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평소 술을 못 마신다는 주원은 술을 먹기로 결심했고, "와인 한잔을 마신 순간 기절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잠이 들었던 것. 주원은 "앞에서 잠들었는데 깨고 보니 이미 정리가 됐더라"며 "1시간 넘게 잤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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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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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앨리스'


인사이트스튜디오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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