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한 신정환, 오는 26일 유튜브 '신정환장'으로 복귀한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듀오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유튜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신정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플루언서들을 만나 실컷 털었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했다. 채널명은 '신정환장'이며 채널 개설일은 오는 26일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정환은 지난달 13일 아프리카TV의 BJ철구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부인하면서 "9월쯤 개인방송 재밌게 찍어서 보여드리겠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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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injunghwankko'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과 거짓말 파문으로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특유의 재치와 뛰어난 순발력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그는 원정도박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급성 바이러스인 뎅기열에 걸렸다는 해명이 거짓말로 드러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2017년 엠넷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와 2018년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지만, 냉담한 여론으로 방송 복귀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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