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들 다음주 '추석연휴 휴가' 못 나온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가 전 부대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2단계를 이번 주까지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전 부대 적용 중인 거리두기 2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문 부대변인은 "7일 이내에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서 장성급 지휘관 또는 대령급 이상 독립 지휘관 판단 하에 외출 시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군 장병 휴가를 원칙적으로 중지하되 전역 전 휴가, 병가 등에 의한 청원휴가만 정상 시행하고 있다. 또 신병 위로휴가 대상자와 장기간 휴가 미실시자는 지휘관 판단 아래 휴가를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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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휴가 출발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잠정 중지된다. 외출도 병원 진료 등 필요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허용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4명이다.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군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11명, 누적 완치자는 107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52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6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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