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면 구강성교 절대 못하게 된다는 '사정 후 입속 상황'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뱉어도 박힌 건 다 안 나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럴 시 입싸 후 혓바닥 상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속속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정자 수십 마리가 미뢰 사이사이에 박혀 있다'는 내용과 함께 혓바닥이라는 사진 한 장이 함께 담겼다.


사진에는 표면 사이 사이에 박혀 있는 정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다시는 구강성교 못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일반적으로 정자는 실온에 노출되면 보통 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사멸한다. 전문의들은 입으로 정액을 받는다 해도 정자가 몇 시간 동안 살아있는지 알려진 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중에는 온도와 습도가 잘 유지 되면 24시간 정도 생존할 수 있을만큼 강력한 슈퍼 정자도 존재한다.


아주 생명력이 끈질긴 정자들은 두 시간에서 세 시간이 지나도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것을 현미경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강 내부가 실온보다 따뜻하고 점액질이라 외부보다 며칠 더 생존할 가능성도 있으나, 정확히 연구된 내용은 없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렇다면 현재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는 사진은 과연 무엇일까.


해당 사진을 두고 일각에서는 혓바닥의 사진이 아닌 질내 사정 후의 사진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실제로 외국 사이트에서 확인해본 결과 현미경으로 본 정자 세포라는 내용만 담겨있을 뿐 혓바닥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순 없었다. 


사진의 진위 여부를 떠나 입에 사정한 후 혓바닥 등 구강 안에는 정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구강에 사정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해도 아마 비슷한 이미지가 보여질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해 가급적 관계 시 키스는 삼가고 항문성교나 구강성교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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