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천재' 지창욱x김지원, 카카오TV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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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지창욱과 김지원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출연을 확정 지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극본 정현정 정다연/ 연출 박신우) 측은 21일 "지창욱 김지원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연애담을 그린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나의 사랑스러운 카메라 도둑'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연다. 또 다른 나를 꿈꾸며 행복과 사랑을 찾아 순수의 일탈을 즐기는 도시남녀의 연애담이 공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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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박신우 PD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해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창욱은 극 중 솔직하고 열정 넘치는 건축가 박재원 역을 맡았다. 도시의 골목을 사랑하는 낭만주의자이자, 취미 수집이 취미인 뜨거운 남자다. 박재원은 제 마음을 훔치고 한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진 '카메라 도둑' 그녀를 잊지 못하는 인물이다.


지창욱은 '도시남녀의 사랑법' 측을 통해 "함께 작업해보길 고대했던 정현정 작가님, 박신우 PD님 작품이라 준비하는 저 또한 즐겁고 기대된다"라며 "숏폼 드라마라는 형식, 새로운 채널에서 보여드리는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지원은 프리랜서 마케터 이은오 역을 맡았다. 충동적으로 떠나온 낯선 곳에서 오롯이 다른 사람이 되어 박재원(지창욱 분)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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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며 "'이은오'를 통해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2020년 하반기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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