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동물농장' 하차하며 눈물 펑펑 쏟은 장예원

인사이트SBS 'TV 동물농장'


[뉴시스] 이수지 기자 = 장예원 아나운서가 20일 SBS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도 6년 8개월 만에 하차했다.


장예원은 이날 방송된 'TV동물농장'에서 "어제 잠이 안 왔다"며 눈물을 쏟았다.


"6년 남짓 함께 했는데 시청자가 'TV동물농장'을 보면서 힐링한 것처럼 나도 그랬다. 정말 행복했다. 시청자, MC, 제작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퇴사 소감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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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TV 동물농장'


한편 장예원은 퇴사 후 심정을 SNS에 밝혀 주목받았다.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사를 일주일 앞두고 싱숭생숭하다"며 "그 와중에 은행이며 책상정리며 해야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냐"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이 켜켜이 쌓여있는 회사 서랍을 같이 정리해 본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SBS 'TV 동물농장'


'퇴사짤'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장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도 올렸다. 


장예원은 자신의유튜브 채널에도 '퇴직금 조회, 퇴사짤? 사직서 쓰고 난 기분' 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퇴직금을 알아보고 은행에서 상담한 뒤 이인권 아나운서와 사무실 책상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예원은 'TV동물농장' '접속! 무비월드' '풋볼 매거진 골!' '본격연예 한밤', 'SBS 8뉴스' '장예원의 씨네타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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