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잃고 골프 치러 다니던 가레스 베일, 결국 맨유 임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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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골칫거리'로 전락한 공격수 가레스 베일(31·웨일스)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현지시간) "맨유가 도르트문트와 제이든 산초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면서 "차선책으로 베일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도 맨유의 베일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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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도 "맨유가 산초를 포기하고 베일의 단기 임대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베일의 한 시즌 임대를 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활약에 따라 완전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너스까지 포함해 9억원에 달하는 고액 주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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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원하는 구단이 있다면, 주급의 50%를 보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가능하다면 임대보단 이적료 1850만 파운드(약 280억원)에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베일은 지난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는 데 그쳤다. 90분 풀타임 출전도 6회뿐이다.


맨유는 베일을 비롯해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 이반 페리시치(인터밀란) 등도 영입 후보에 올려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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