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차에 둔 물건 가지러 갔다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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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대희 기자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전남 담양에서 실종된 70대가 수색 나흘째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금월교 하류 500m 지점에서 A(7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인 소방관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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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13분께 담양 금성면 대곡리 대곡교차로에서 송곡교 진입 전 도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자신의 차량에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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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담양에는 지난 7일 오전 0시부터 9일 정오까지 612㎜의 폭우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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