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태풍 '장미' 북상 예정돼 벌써 '태풍 예비특보' 발표된 제주·남부지방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뉴스1] 정혜민 기자 = 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가운데 기상청이 제주도와 남부지역, 강원남부, 충청동부에 태풍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9일 오전 11시30분 기준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진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이날 오후부터 태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이날 밤부터는 제주도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도 특보가 발효된다.


인사이트기상청


인사이트뉴스1


다음날인 10일 새벽에는 제주도,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로 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다음 날 아침에는 경상남도(남해·거제·통영), 전라남도(거문도·초도·장흥·완도·강진·여수·고흥),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에도 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다음날 오전 중으로는 부산, 울산, 광주, 경상남도(남해·거제·통영 제외), 전라남도(화순·나주·영암·순천·광양·보성·구례·곡성·담양), 전라북도(순창·남원·임실·무주·진안·장수),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된다.


인사이트뉴스1


다음날 오후 중에는 대구, 경상북도, 충청북도(제천·단양·충주·영동·옥천· 괴산·보은), 충청남도(금산),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다음날 밤에는 울릉도·독도, 강원도(강원남부산지·정선평지·삼척평지·영월·태백), 동해중부먼바다, 동해중부앞바다(강원남부앞바다)로도 태풍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