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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하다vs멋지기만 하다" 파격적이라 반응 갈리고 있는 현아 신곡 안무

'패왕색' 가수 현아가 컴백을 암시하며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현아가 모노키니를 입고 파워풀한 가슴·골반 춤을 선보였다.


지난 7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노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데님 청바지 위에 새하얀 모노키니를 착용한 현아는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패왕색'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현아는 신곡에 맞춰 더 야해지고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컴백 전부터 많은 팬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반응과 "예쁘기만 하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바지 위에 모노키니를 착용한 것과 안무 중 가슴과 골반 부분을 손으로 때리는 것이 팬들의 의견을 갈리게 했다.


반면 "미국 팝가수 느낌이 난다.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반응 등도 나왔다.


아래 더 파격 안무로 돌아온 현아의 신곡 무대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