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춤 춰본 적 없는데 리사 춤에 홀딱 반해 꿈 키웠다는 블랙핑크 로제

인사이트YouTube 'BLACKPINK'


[뉴시스] 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가 과거를 돌이키며 추억에 젖었다.


제니는 1일 오전 9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와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24/365 위드 블랙핑크(with BLACKPINK)' 5화에서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앞에 놓인 과자를 먹던 중 "우리 이렇게 생긴 거 연습생 때 많이 먹었잖아"라는 제니의 말에 추억 속에 빠졌다. 


로제는 부모님과 떨어져 숙소 생활을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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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LACKPINK'


제니는 "그때 그 시간이 우리 넷이서 제일 끈끈해진 시간"이라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멤버들의 비화도 공개됐다. 로제는 "연습생 시작 전 인생에서 춤을 춰본 적이 없었다"고 밝히며 "리사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리사처럼 춤을 추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핑크는 데뷔 전 많은 노래를 함께 불렀던 기억을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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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LACKPINK'


로제가 기타로 제시 제이 '프라이스 태그(Price Tag)'를 연주했고, 멤버들은 2NE1의 '론리(Lonely)', 박봄의 '유 앤드 아이(You And I)' 등을 불렀다.


지수는 "추억이다. 우리 이걸 밤새 했잖아. 진짜 재미있었는데"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제니는 "이런 시간을 가진 게 좋은 것 같다.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멤버들은 다 같이 "잘해봅시다. 파이팅"이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졌다.


인사이트YouTube 'Roc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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