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내 허락 없이 아프지마♥"···한혜진 맹장 수술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간 헨리

인사이트YouTube '나혼자산다 STUDIO'


[뉴시스] 이현주 기자 = 31일 '나 혼자 산다' 스핀오프 프로그램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네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는 매주 새로운 스핀오프 영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병문안 파티가 펼쳐지던 한혜진(사만다)의 집에 헨리가 노래를 부르며 깜짝 등장, 이에 한혜진은 눈물까지 고인 채 울컥한다.


그러나 헨리가 "내 허락 없이 아프지마"라며 오글거리는 대사를 남발하고, 한혜진의 진맥을 잡는 등 과도한 하이텐션을 선보이자 박나래(조지나)가 "노래 부를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보내기도 뭐하고"라며 혀를 내둘러 유쾌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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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혼자산다 STUDIO'


이어 여은파는 헨리와 함께 로고송 제작에 돌입, 세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요구사항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급기야 박나래가 "좀 야했으면 좋겠는데. 기타를 혀로 뜯는 느낌 있잖아"라며 아찔한 아이디어를 내놓자, 헨리는 "누나가 아픈 거 아니야?"라며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시끌벅적했던 '병문안 파티'로부터 2주가 흐른 뒤, 야심한 시각에 또 한 번의 은밀한 회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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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혼자산다 STUDIO'


바닥에 끌릴 만큼 긴 팔 길이를 자랑하는 한혜진에 이어, 코까지 닿는 커다란 입술 분장을 한 박나래, 화려한 사우나 룩의 화사(마리아)까지 등장, 각양각색의 충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 사방이 캄캄한 고추밭 옆, 덩그러니 놓인 컨테이너로 향한 '여은파'가 충격에 빠진 듯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영상이 끝나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본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는 '여은파' 매운맛 버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공식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에서 공개된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은파' 순한맛 버전은 본방송이 끝난 뒤 방영된다.


헨리는 1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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