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속 지역발생 '0명' 유지하며 총 환자 25명까지 줄어든 대구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시스


[뉴시스] 정창오 기자 = 광주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지역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8일째 연속 발생하지 않아 대구시민들이 크게 안도하고 있다.


대구의 뚜렷한 진정세는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일 같은 시각과 동일한 총 6926명이다.


지난 3일~4일 기존 확진자였던 대구경명여고 여학생이 다녔던 연기·연극 전문학원에서 10여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로나 청정지역을 기대했던 지역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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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일부터 이날까지 8일 연속 연속 지역감염에 따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보건당국이 안도하고 있다.


대구의 치료 중인 확진자는 현재 25명으로 전국 3개 병원에 23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 1명이 자택대기로 분산돼 있다.


 완치된 환자는 총 6809명(병원 3768명, 생활치료센터 2845명, 자가 196명)으로 완치율은 97%(전국 90.8%)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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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 22일 이후)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86명이 증가한 총 9508명이다.


이 중 949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9378명이 음성 판정, 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15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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