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호랑이 문신 하러 갔는데 '뚱냥이'를 그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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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제는 하나의 패션이 된 타투. 날이 더워지고 노출의 계절이 오면서 타투를 시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무시무시한 타투에 도전했다가 뜻밖의 귀여움만 새기고 돌아간 사람이 있어 웃음을 안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랑이 사진을 들고 가 타투를 새긴 사람의 후기가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A씨에 따르면 그는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흘러넘치는 용맹한 호랑이 사진을 들고 타투샵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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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새운 호랑이 타투를 예상한 A씨.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고 A씨는 부분 기대를 안고 작업한 팔을 거울에 비춰봤다.


그리고 팔뚝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의 팔에는 귀여움만 있는 '뚱냥이'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고양잇과긴 하지만 다소 차이가 있는 호랑이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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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타투 과정을 본 누리꾼들은 "호랑이보다 귀엽다", "귀여우니까 괜찮다" 등의 위로를 남겼다.


또한 A씨가 고양이를 좋아해 큰 불만 없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타투는 몸에 직접 새겨 넣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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