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이종석·박서준이 연기 롤모델로 꼽은 스타의 정체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대세 배우 이종석, 박서준이 과거 롤모델로 꼽은 스타의 정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이종석, 박서준의 연기 롤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다른 연기력과 완벽한 비주얼을 소유한 이들의 연기 롤모델로 언급한 스타는 가수 겸 배우 비였다.


앞서 2013년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이종석은 "중학교 때 드라마 '풀하우스'를 보고 비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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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비가 연기하는 모습을 본 뒤 연기학원에 등록해 다니기 시작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영화 '알투비:리턴 투베이스'를 통해 실제로 비와 호흡을 맞춘 이종석은 2014년 Mnet '레인 이펙트'에 출연해 "비의 작품을 다 챙겨 봤다. 연기할 때 롤모델 삼아 따라 하게 된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박서준 또한 비의 오랜 팬임을 밝힌 바 있다. 2014년 박서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9년 비에게 받은 사인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5년 전 군대에 있던 시절, 비 선배님의 다큐를 보고 '나도 저렇게 살면 뭐라도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연기자의 꿈을 꿨을 때 휴가 중 우연히 비 선배님께 받은 사인 한 장으로 자극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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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서준은 "어려운 부탁이었을 수도 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난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한 비는 2002년 솔로 앨범 '나쁜남자'를 발매하며 가요계를 휩쓸었다.


이후 KBS2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등 다수 작품에서 연기에 도전하며 연예계 대표 '만능엔터테이너'로 손꼽힌다.


최근 그는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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