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내용은 전부 허위였다"···'학력위조' 논란 휩싸인 '하트시그널3' 임한결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임한결이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방송 중인 하트시그X 임한X 과거 학력위조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임한결에 학력위조에 대해 언급한 해당 글은 올라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커피 업계 법무팀에서 일하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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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커피 매장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그때 매장 직원(커피 등 음료 제조하는 일)으로 임한결이 들어왔다. 그러던 중 회사로 두 분의 여성에게 전화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글쓴이는 "여성들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임한결이 '영국에서 살다 왔고 중·고등학교도 영국에서 다녔다고 하지 않았냐, 부모님이 병원장이라고 소개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글쓴이에 주장에 따르면 해당 내용을 제보한 여성들은 '호스트바'에서 임한결을 손님으로 만났다고 한다.


그는 "여성들이 스폰서가 임한결에게 카페를 차려줄테니 커피 쪽 일을 배우라고 한 것을 전해 들었다며 임한결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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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내용을 듣고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임한결에게 물었더니 거짓이 아니라고 계속 부정을 하다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이 나가게 됐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임한결이 호스트바에서 일을 한 건 여성들 주장이라 확인할 길이 없지만 그 여성분이 주장한 학력은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라며 "고작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격증 몇 개 소지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지금 방송에서 바리스타, 브랜드 디렉터라는 것을 보고 소름 돋았다. 믿지 못하실까 봐 이력서도 일부 올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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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한결은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 그는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브랜드 개발 디렉터'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글쓴이가 주장한 동국대 졸업과 같은 내용은 담겨있지 않았다. 


임한결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라 글쓴이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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