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안 쓰고 야외방송한 BJ우당탕지수가 채팅방 시청자들을 강퇴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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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코로나19의 위협이 여전한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를 활보해 구설에 오른 BJ가 또다시 논란에 휘말렸다.


채팅창에 '마스크'를 언급하거나 '신고하겠다', '민폐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청자들을 모두 '강퇴'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서다.


지난 23일 우당탕지수는 시청역, 남대문 광장, 시장 등을 돌며 야외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약 5시간 동안 방송을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거리두기 수칙은 지키지 않았고 다른 시민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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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방역에 더 힘써야 할 시기에 야외 방송을 하는 것도 모자라, 마스크를 안 쓴 그의 모습은 다수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런데 이날 이후 그가 보인 태도는 논란에 더욱 불을 지폈다. 지수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기는커녕 '마스크', '신고'를 언급하는 시청자들을 모두 강제퇴장(강퇴) 시켰다.


그의 방송 매니저들은 채팅창에 '마스크'라는 단어만 올라와도 해당 단어를 올린 시청자를 바로 강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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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퇴장당해야 했다. 채팅창에는 "강퇴 난사네", "완장질 너무 심하다" 등의 불만 섞인 채팅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시청자들을 무더기로 강퇴시킨 지수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서울 일대를 돌아다니며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역시 그는 마스크를 한 번도 착용하지 않았다.


지수는 논란이 될 행동을 이어가며 여론의 뭇매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반성이나 개선의 태도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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