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 간 옥택연 이해하며 '2년' 기다려준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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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데뷔 12년 만에 2PM 옥택연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축복해 줄 것을 부탁한 가운데,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스포츠조선은 옥택연(33)과 그의 여자친구 A(29)씨의 달달한 연애사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과 A씨 두 사람은 3년 정도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A씨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옥택연이 2017년 9월 군 입대를 한 뒤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휴가 때마다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며, 평범한 연인처럼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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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로 군 입대를 안 해도 됐던 상황이다. 심지어 그는 허리 디스크 판정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 수술을 거쳐 3급 현역 판정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으로서 군 입대는 꼭 하고 싶다는 옥택연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옆에서 힘을 보태준 A씨의 고운 마음씨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한편,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Again&Again', '너에게 미쳤었다', '하트비트', '기다리다 지친다', '10점 만점에 10점', '우리집'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했다.


현재 그는 연기자로서 변신을 시도하며 소지섭, 이승우 등이 있는 '피프티원케이'에 들어간 상황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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