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탄 K5가 건물과 옹벽 사이에 추락해 꼈다

인사이트광주 지산119 안전센터


[뉴시스] 송창헌 기자 = 임산부가 타고 있던 차량이 건물 가스배관과 옹벽 사이 좁은 공간에 끼여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50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신양파크호텔 인근 모 커피숍 건물과 옹벽 사이로 K5 승용차가 추락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30대 초반 임산부 A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주변 시민들의 도움 등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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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다행히 큰 부상없이 무사히 탈출했고, 차량은 대형 크레인 등을 이용해 3시간여 만에 사고 현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사고가 난 건물 외벽에는 가스배관이 설치돼 있어 하타터면 가스누출에 따른 폭발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승용차 운전자가 후진하려다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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