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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훈련병' 돼 늠름한 자태 뽐내는 '엑소' 수호 근황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엑소 멤버 수호가 중대장 훈련병이 된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육군훈련소


[뉴스1] 윤효정 기자 = 신병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그룹 엑소 멤버 수호(29·본명 김준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과 지난 2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공개된 신병훈련 사진에는 수호의 모습도 담겼다.


수호는 훈련소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에서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와 표정을 짓는가 하면, 활동복을 입고는 보다 편안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육군훈련소


왼쪽 가슴에는 중대장 훈련병 표시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수호는 지난 5월1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수호는 훈련소 퇴소 후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