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짜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뽑더니 세컨차 'SM5' 기부하겠다 밝힌 한요한

인사이트Instagram 'yohanheave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한요한이 자신의 차 SM5를 기부하기로 결정해 누리꾼의 찬사를 받고 있다.


2일 한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사진과 함께 기부하겠다는 내용의 긴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한요한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구매하기 전 타고 다니던 SM5 모습이 담겨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안녕하세요.한요한입니다. 작년 11월 작업실 출퇴근 목적으로 그리 비싸지 않은 삼성 SM5 차량을 중고로 구매했어요. 구매 후 각종 경정비와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 설치하였으나 작업실 여건상 보통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게 되더라고요. 많은 생각 끝에 이 차량을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 기부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좋은차는 아니지만 항상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좀 더 좋은 곳에 쓰이는 게 맞다는 생각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한 단체 활동에 꼭 차량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제 메일로 연락해주세요. yohanheaven@naver.com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요한 JM WYBH(@yohanheaven)님의 공유 게시물님,


인사이트Instagram 'yohanheaven'


그는 "작년 11월 작업실 출퇴근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작업실 여건상 보통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 끝에 이 차량을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비록 좋은 차는 아니지만 주차장에 주차돼있는 차량이 좀 더 좋은 곳에 쓰이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한 단체 활동에 꼭 차량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제 메일로 연락해달라"며 자신의 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hanheaven'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좋은 일 하십니다", "선한 단체 활동에 잘 쓰이길 바라겠습니다 멋있습니다", "아티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닮고 싶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한요한은 박재범, 지코, 버벌진트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밴드마스터와 무대 편곡 등을 맡으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3억 원에 달하는 드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구매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