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잠실 '롯데월드몰'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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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성남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그는 가천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며, 앞서 확진을 받은 한국대학생선교회의 간사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일 성남구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지하철 8호선을 타고 지인 집을 방문했다. 다음 날 새벽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특히 같은 달 30일에는 송파구 롯데월드몰을 돌아다녔다. 16시 48분 도착해 17시 28분 버스를 타고 귀가하기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등을 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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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도 택시를 타고 송파구를 돌아다녔다. 이 과정에서 그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평소 비염으로 인한 기침 증상을 앓고 있어 증상이 발현한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달 31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본인 진술 등을 종합해 보면 감염경로가 한국대학생선교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한 감염원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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