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확진자, PC방 갔다가 '엉터리생고기'서 밥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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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서울 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구내 PC방과 '엉터리생고기' 등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은평구청 발표에 따르면 구내 35번 확진자 A씨는 역촌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강북구 14번 확진자와 앞서 25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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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은 아버지와 여동생으로, 이들은 29일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공개된 A씨의 세부 동선에 따르면 그는 25일 대조동의 웹시티 PC방과 엉터리 생고기 불광점 등을 이용하고 역촌동 너짱PC방을 방문했다.


이튿날에는 인근 교회와 음식점을 찾았고 27일 증산동의 드림라인 휘트니스를 이용했다.


은평구청은 역학조사 후 추가 동선 등의 세부 정보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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