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일자리 잃은 AV 배우가 현장경험 살려 만든 동물의 숲 '19금' 마을

인사이트Twitter 'hatano_yui'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자신만의 컨셉으로 마을을 꾸미는 소소한 행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물의 숲.


독특한 개성을 고스란히 담은 유저의 마을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될 만큼 관심을 받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동물의 숲에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역대급' 동물의 숲 마을을 만든 유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인기 AV배우 하타노 유이(Hatano Yui)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자신이 꾸민 이색적인 '19금 동물의 숲 마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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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atano_yui'


하타노 유이는 "AV 촬영 현장을 재현해 보았습니다"라는 트윗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마을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밝고 소박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었다.


방 안에는 여자 캐릭터가 속옷 차림으로 서 있고 카메라와 조명이 배치돼 있다.


인테리어 구조 역시 어딘지 오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하트 모양의 거울과 이색적인 장식물, 침대와 핑크빛 스탠드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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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atano_yui'


여기에 핑크색 소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캐릭터 사진은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타노는 촬영 순서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는데 소파에서 침대로 넘어가는(?) 스토리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이색적인 19금 마을 컨셉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공부가 됩니다", "역시 배운 사람", "다음 작품은 언제 나오냐"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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