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하느라 딱딱하게 뭉친 '꼬리·척추·목' 한번에 풀어주는 초간단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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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허리 통증을 달고 산다.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허리뿐 아니라 목이나 등, 엉덩이 꼬리 부분에도 통증을 호소한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을 것이다. 척추측만증은 정상인보다 척추가 S자 형태로 변형돼 허리, 목, 등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척추 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책상에 앉을 때는 엉덩이에 밀착해서 앉아야 하고 다리를 꼬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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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주면 좋다. 틈틈이 5분에서 10분만 투자해 꾸준히 스트레칭해주면 척추와 목에 긴장을 풀어줘 통증도 완화되고 척추측만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딱딱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어떻게 하는 것일까.


우선 다리를 곧게 뻗은 상태에서 두 팔은 땅에 집는다. 이때 최대한 무릎을 구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또 무게 중심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오도록 해 등이 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깨 날개뼈 쪽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문 앞에 서서 양 쪽 벽에 팔을 뻗고 상체를 앞으로 당겨 힘을 준다. 이 스트레칭은 등 근육을 쭉쭉 늘려 어깨 쪽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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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Primally Inspired 'Kelly Winters'


아기 코브라 자세도 허리를 펴주고 주변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좋은 자세이다.


가슴이 바닥에 닿게 엎드린 뒤 손을 짚은 채 상체를 들어 올리면 된다. 이 때 상체를 모두 올리지 않고 30~40도가량만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구부린 어깨를 펴는 것도 중요하다. 팔꿈치를 뒤로 잡는 스트레칭은 구부정한 어깨를 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자세의 포인트는 최대한 가슴을 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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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편 다음 팔을 교차해서 반대 팔 팔꿈치를 잡으면 된다.


굽은 등을 활짝 펴주기 위해서는 낙타 자세를 해보자. 낙타 자세는 굽은 등을 활짝 펴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등을 펴주는 동시에 척추 근육 강화에도 좋아 허리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해줘야 할 자세이다.


허리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부터 허리 건강을 위해 딱 5분만 투자해 위에 소개된 스트레칭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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