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5살에 '많이 이뤘다'란 생각 들어 마음 편해졌다"

인사이트YouTube 'EDAM Entertainment'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성공에 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14일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28)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편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는 생일을 기념해 모인 팬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팬은 "기분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푸냐"고 질문했고, 아이유는 "기분을 5분 안에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삐 몸을 움직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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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EDAM Entertainment'


그는 "기분에 속지 않으려 한다. 기분은 영원하지 않다"라며 "집 안을 돌아다니고 설거지를 한다든가, 안 뜯었던 택배를 뜯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팬이 "언제부터 '내가 성공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냐"라는 질문을 던지자, 아이유는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2년 정도 된 것 같다"라면서 "25살 정도부터 마음이 엄청 편해지며 '여유롭게 지내도 되겠다', '채찍질하는 건 좀 쉬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내가 원하는 건 많이 이뤘어'라는 생각을 처음하게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2015년 아이유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성공'에 관한 깊은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유는 경제적으로 많이 풍요로워진 만큼 삶도 행복해졌냐는 물음에 "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니라는 말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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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EDAM Entertainment'


그러면서 아이유은 "어떻게 생각하면 돈이 있어서 행복해질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다. 숫자에 휘둘리지만 않으면"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과거엔 10만 원만 있어도 숨통이 트일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는 아이유는 늘어나는 수입만큼이나 큰돈에 둔감해지는 자신을 보며 행복해질 시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유는 "오랜 생각 끝에 지금 이상의 재산은 사실상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부모님도 나의 뜻에 동의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8년 과천에 있는 한 빌딩을 46억 원에 매입해 후배 뮤지션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및 저소득층 아이를 위해 꾸준히 선행을 펼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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