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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날도 아닌데 남편에 400만원 넘는 '에르메스 백' 선물 받았다 자랑한 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에게 고가의 명품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rise0'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에게 고가의 명품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지난 16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왜 이래? 뭐 죄지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남편에게 선물 받은 명품백이 담겨 있다.


최병길 PD가 서유리에게 사준 가방은 에르메스의 가든파티라는 제품으로 4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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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urise0'


고가의 선물에 행복해하면서도 걱정하는 서유리의 '웃픈'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병길 PD는 지난 12일에도 에르메스 목걸이와 립스틱을 서유리에게 사준 바 있다.


남편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방송에서 최병길 PD는 악플에 상처받아 이따금씩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서유리를 걱정하며 도와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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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uris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