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서 미끄러진 레미콘 세우려다 끼어 숨진 50대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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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강신욱 기자 = 16일 오전 9시21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현암동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는 레미콘을 멈춰 세우려던 50대 운전기사가 레미콘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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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2)씨는 이날 레미콘에서 하차해 고임목을 설치하려던 중 차량이 미끄러져 내려가자 이를 막으려다가 레미콘과 다른 차량 사이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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