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수업'서 김동희 한눈에 홀리더니 본체로도 '미친 미모' 자랑하는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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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넷플릭스 '인간수업'이 나날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작품에서 규리 역을 맡은 배우 박주현이 아리따운 일상 비주얼로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주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간수업'에서 규리로 분한 박주현은 지수(김동희 분)를 한눈에 반하게 할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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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 박주현 역시 수많은 누리꾼의 마음을 빼앗는 아리따운 자태를 선보였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로 여신 아우라를 발산해 진한 설렘을 안겼다.

흑발에 긴 생머리를 연출한 박주현은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뭇 남성 팬의 심장을 두드렸다.

박주현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높은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은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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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미모의 소유자 박주현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주현이 열연을 펼친 '인간수업'은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달 29일 공개됐다.

해당 작품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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