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 연습하느라 '땀 범벅+민낯'인데 너무 예뻐 난리 난 '아이즈원' 장원영 모습
걸그룹 아이즈원을 조명한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에서 장원영이 민낯으로 등장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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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가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장원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팬의 눈길을 모았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ScreenX KOREA'에서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는 아이즈원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아이즈 온 미 인 서울'('EYES ON ME' IN SEOUL) 공연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콘서트를 향해 모든 열정을 쏟는 아이즈원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12인 멤버 사이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는 장원영이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장원영은 민낯인 얼굴로 등장해 아리따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춤을 추는 장원영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여신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장원영은 짙은 눈썹과 매끈한 피부결로 감탄을 유발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설렘을 안긴 장원영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의 첫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는 오는 6월 10일 개봉한다.
YouTube 'ScreenX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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