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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9년차'인데 여전히 '마네킹 비주얼' 자랑하는 에이핑크 손나은

에이핑크 손나은이 데뷔 9년차에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팬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올해로 데뷔 9년 차를 자랑하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여 팬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핑크 신곡 '덤더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누리꾼의 시선을 집중시킨 건 다름 아닌 비주얼 멤버 손나은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데뷔 초부터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온 손나은은 데뷔 9년 차에도 아리따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을 입은 손나은은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잡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를 지닌 손나은은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손나은이 조막만 한 얼굴에 손을 괸 모습은 깜찍한 분위기를 발산해 심장을 저미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에 윙크하는 모습으로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달 13일 9번째 미니 앨범 'LOOK'의 타이틀곡 '덤더럼'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