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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술 너무 좋아해 '소주' 병나발 부는 대만 177cm 미녀의 정체

한국의 소주를 너무 좋아해 인증샷을 올린 대만 모델이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oannalin724'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날씬한 몸매에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델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그가 한국의 대표 술 '소주'를 입에 물고 병나발(?)을 부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거센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177cm 대만 모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미녀 모델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oannalin724'


사진 속 여성은 조아나 린이란 이름의 팔로워 81만을 거느린 대만 국적 모델이다.


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새하얀 우윳빛 피부다. 여기에 얼굴 크기 절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 매력적인 이목구비는 흡사 인형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해져 모델로서 갖출 수 있는 최고의 재능을 모두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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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oannalin724'


그는 최근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대만 참이슬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달 SNS에 올린 사진에서 그가 '참이슬'과 '처음처럼 순하리'를 마시는 모습이 한국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어서다.


당시 조아나는 순하리를 평가하며 "소주 바에서 이 술을 자주 마신다. 독특하고 술이 예쁘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너무 예뻐 누리꾼들의 심장을 거세게 강타하고 있는 모델 조아나의 사진을 아래에서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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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oannalin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