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집에 몰래 들어가 남친과 성관계하다 CCTV에 찍힌 여성의 정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신혼부부가 출근하고 집을 비운 사이 한 커플이 들어와 음식을 시켜 먹고 성관계까지 나누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집주인은 이 사실을 해당 커플에게 알렸으나 오히려 초상권 침해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2년 차,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여성 A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이 방과 거실, 그리고 부엌에 총 3대의 CCTV를 설치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런데 CCTV에 뜻밖의 모습이 찍혔다. A씨와 남편이 출근한 사이 시댁 식구 중 한 명이 남자친구와 함께 집으로 들어와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 성관계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혹시나 남편이 집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줬는가 싶어 물어봤으나 남편은 극구 부인했다.


A씨는 CCTV 속 시댁 식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돌아온 반응은 예상외였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더니 초상권 침해 등을 거론하며 A씨를 당황하게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남편은 이런 일이 처음이고 시댁 식구가 철없을 때 저지른 일이니 잘못한 건 맞지만 그냥 넘어가자고 했다. 


A씨 또한 그냥 넘어가려 했으나 오히려 화를 내는 시댁 식구를 보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사연을 전한 A씨는 "뭐라고 따끔하게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조리 있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시댁 식구의 잘못이 명백하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강경한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