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롭스에서 인기 터진다는 '핵달달' 마이달리아 고체 향수, 단돈 2천원에 득템할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이 일품인 마이달리아 향수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근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땀 흘리는 일이 잦아진 요즘.
몸에 나는 냄새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만큼 향기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
이에 향기 전문 브랜드 마이달리아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창립 이래 최대 80% 할인으로 단 일주일 동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높은 판매율을 갱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의 종류는 총 3가지다.
1. 마이달리아 겔퍼퓸 : 2,000원
마이달리아 겔퍼퓸은 수딩젤 타입으로 원하는 부위에 소량만 발라도 풍성한 향기가 오래가며 끈적임 없이 쓸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휴대성이 높아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4가지 향이 준비돼 있으며 9,900원이었던 상품을 무려 80% 할인된 가격인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 마이달리아 향수 : 8,000원
마이달리아 향수는 자극적이지 않은 향으로 부담 없이 뿌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종류는 총 11가지로, 다양한 과일향과 꽃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포도 향과, 복숭아 향은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원래 판매가는 15,500원이지만 48% 할인이 적용돼 8,000원에 얻을 수 있다.
3. 마이달리아 바디미스트 : 5,000원
마이달리아 바디미스트는 보습과 향기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무더위 속 무거운 바디로션을 대체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8가지 향이 준비돼 있으며 어떤 향수와 레이어링 하더라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의 경우 9,900원이지만, 49% 할인된 금액인 5,000원에 소장할 수 있다.
현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정의 달 할인행사 관련 내용은 마이달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지나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핵달달' 마이달리아 향수 제품을 구비해 다가오는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