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533명에게 코로나19 전염시킨 슈퍼 전파자

인사이트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 / 뉴시스


[뉴시스] 유세진 기자 = 가나의 한 생선 가공공장에서 일하는 남성 1명이 동료 533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염시켰다.


1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나나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533명이 단 1명의 노동자에게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보건당국이 검사를 위해 채취한 921개의 샘플에서 공장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지만 대응 조치 등 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생선 가공공장의 집단 감염으로 가나의 코로나19 감염자는 4,700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22명이 사망했다.


가나에서는 지난 3월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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